
7월말. 신혼여행 이후 첫 아내와의 여행으로 밟은 제주도.
빡빡한 여름휴가 때문에 어렵사리 잡은 일정 속에서도
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즐겁게 여행한 거 같다.
(타는 듯한 더위.. 도 잊지 못할거 같고.. ^^)
비록 낮동안 너무 열심히 돌아다닌 결과로 "제주도의 푸른 밤"은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
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제주의 여러가지 모습을 볼 수 있어
너무나 좋았던 시간들이었다.
함께 2박 3일을 동행해주시며 좋은 사진과 설명, 이야기로 함께 해주신
택시기사님께도 감사드리며.. ^^

























